영화 스크린 현장

'마블 합류' 박서준 "조금이라도 새로운 것 시도하고파"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1.16 15:44 수정 2021.11.16 18:53 조회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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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마블 신작 '더 마블스'에 합류한 배우 박서준이 패션지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6일 마리끌레르가 공개한 화보 속에서 박서준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화보 장인' 다운 면모를 보였다.

박서준은 한국 영화 '드림', '콘크리트 유토피아'과 할리우드 데뷔작 '더 마블스' 등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 영화계를 넘나들며 하고 있는 새로운 선택과 도전에 대해 "조금이라도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하고, 잘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와 작품을 고르려고 하는 편이다. 지금 나이에 잘할 수 있는 역할이라면 다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서준

배우로서 느끼는 책임감에 대해서도 말했다. 박서준은 "내 작품을 보고 힘을 얻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을 때 뿌듯한 마음도 들고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깨달으면서 책임감도 더 크게 느끼게 된다. 지켜봐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가는 길이 옳은지 생각하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늘 되새긴다"고 전했다.

박서준은 '더 마블스'의 촬영차 영국에 머물고 있었지만 화보 촬영과 국내 일정을 위해 귀국한 상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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