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장르만 로맨스', '이터널스' 제치고 예매율 1위…韓 영화 57일만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1.15 12:00 수정 2021.11.15 13:30 조회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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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류승룡 주연의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랐다.

15일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장르만 로맨스'는 21.8%의 예매율로 '디어 에반 핸슨'(14.3%), '이터널스'(12.3%)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 영화가 전체 예매율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57일 만의 일이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을 비롯해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생활 연기가 돋보이는 '장르만 로맨스'가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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