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관객들에겐 '백신 패스' 요구했는데"...임창정, 백신 미접종 논란

강경윤 기자 작성 2021.11.11 10:22 수정 2021.11.11 10:31 조회 24,171
기사 인쇄하기
임창정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임창정이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임창정이 지난 8일 이지훈-아야네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렀으며, 이에 앞서 일주일 동안 활발한 음반 홍보 활동을 해온 터라 우려감이 커졌다.

특히 임창정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임창정이 5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인 데다,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마스크 없이 대면 공연을 했다는 점에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것.

한 누리꾼은 "쇼케이스에서 관객들에게는 백신 패스(2차 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나 유전자 증폭(PCR) 검사지라도 갖고 오라고 했으면서 정작 가수 본인은 미접종했다는 사실에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백신은 자유"라고 임창정을 감싸기도 했다.

임창정 측은 서울과 제주도 집을 오가며 활동하느라 백신 접종을 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