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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아스팔트서 무릎을 내줘"...전소민, 아역배우가 전한 미담

강경윤 기자 작성 2021.10.28 09:29 수정 2021.10.28 09:47 조회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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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전소민의 촬영장 미담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전소민이 출연한 KBS 드라마 스페셜 '희수'에 출연한 아역배우 김윤슬 양 어머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딸과 전소민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전소민의 따뜻한 인간미를 칭찬했다.

김윤슬 양의 어머니는 "사고 신이었는데 8월의 한창 더운 날, 바닥에 그냥 앉기도 뜨겁고 삐죽삐죽 아픈 아스팔트 위에 윤슬이를 무릎에 앉혀주고 더 힘들게 기다린 소민 배우님"이라면서 "안 그래도 된다고 얘기드려도 괜찮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김윤슬 양 어머니가 공개한 사진에서 전소민은 분장을 한 아역배우를 자신의 무릎에 앉힌 뒤 이동식 선풍기로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이에 대해서 김윤슬 양의 어머니는 "촬영 시작 전이나 카메라 세팅하는 동안 옆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 나눠주고 윤슬이를 많이 챙겨줬던 다정하고 따뜻한 배우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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