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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팬들, 아름다운 재단에 1000만원 기부 "데뷔 2000일 축하"

강경윤 기자 작성 2021.10.25 14:58 수정 2021.10.25 16:40 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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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김정현의 팬들이 김정현의 연예계 데뷔 2000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아름다운재단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현 팬들의 모임인 'DC 배우 김정현 마이너 갤러리' 측은 "평소 작품을 보는 이들의 삶에 보탬이 되고 싶다던 배우의 소신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통해 배우의 기념일을 축하하고 싶었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팬들이 모은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01년부터 '대학생 교육비 지원 업'을 통해 보호종료청년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해온 아름다운재단은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돕고 이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열여덟 어른' 캠페인 및 보호종료아동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 연인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해 드라마 '시간' 제작진과 배우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김정현은 지난달 SNS를 통해 공개 사과한 바 있다.

또 팬들을 향해서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을 앞으로의 자양분으로 삼아 넘어지지 않고, 혹 넘어지더라도 다시금 일어나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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