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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이상민 "前부인 이혜영과 선의의 경쟁? 기사는 봤는데" 당황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0.20 08:20 수정 2021.10.20 09:00 조회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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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상민이 전 부인인 이혜영을 언급하는 최시원의 말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 씨엔블루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내 이혼 과정은 깔끔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시원은 "지금도 경쟁하는 관계 아니냐?"고 물었다. 두 사람이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에 각각 출연 중인 사실을 언급한 것. 이 말을 들은 탁재훈은 "선의의 게임을 하고 있는 거다"고 놀렸다.

이상민은 "프로그램으로 경쟁한다는 그 기사를 보긴 봤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혜영은 최근 열린 시즌2 제작보고회에서 '주변에 출연자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약칭 '돌싱포맨') 출연자들 괜찮지 않나 싶다. 제안해보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혜영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사랑의 상처를 입은 돌싱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 리얼리티 방송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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