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마동석, '이터널스' 美 행사에 연인 예정화와 동행…졸리에게 소개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0.19 14:39 수정 2021.10.19 15:02 조회 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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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마동석이 미국에서 열린 영화 '이터널스'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연인 예정화와 함께 참석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돌비 극장에서 마동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일원이 된 마동석에게는 특별할 수밖에 없는 행사다. 이 자리에는 오랜 연인도 동행했다.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와 반갑게 인사하던 중 예정화를 소개했다. 졸리는 동료의 여자친구를 반가워하며 포옹했다.

예정화

영화 홍보 행사에 연인이 동반 참석하는 건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다. 그러나 할리우드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는 배우의 배우자나 연인이 함께 레드카펫에 오르기도 한다. 졸리는 이날 자신의 다섯 자녀를 초대해 포토월에 섰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 2016년 11월 연애 사실을 인정한 후 6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마동석은 '이터널스'의 개봉을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MCU에 속하게 돼 영광이다. 지금까지 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이건 내 첫 할리우드 영화이다. 내겐 새로운 시작이고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답변했다.

하반기 마블 스튜디오의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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