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佛 거장' 레오 까락스, 부산영화제 왔다가 서울로…관객과의 만남 확정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0.14 15:25 수정 2021.10.14 16:23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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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2021년 칸영화제 개막작이자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아네트'의 레오 까락스 감독이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관객과의 만남을 가진다.

오는 27일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아네트'는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가 사랑에 빠지면서 무대 그 자체가 된 그들의 삶을 노래한 뮤지컬 영화다.

'퐁네프의 연인들' '홀리 모터스'를 연출한 레오 까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결혼 이야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아담 드라이버가 제작과 주연을 맡고 '라 비 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마리옹 꼬띠아르가 상대역을 연기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마스터 클래스와 세 번의 상영을 통해 관객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레오 까락스 감독이 서울에서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극장에서 더 많은 관객들과 직접 만나고 싶다는 레오 까락스 감독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무대인사는 10월 15일 오후 7시 아트나인, 16일 오후 1시 25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상영 후 진행된다. 아트나인 상영은 금일 오픈 후 뜨거운 열기로 순식간에 티켓이 매진되었으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상영 예매는 금일 중 오픈될 예정이다.

'아네트'는 10월 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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