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베놈2', '007' 밀어냈다…평일 20만 모으며 1위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0.14 13:49 수정 2021.10.14 13:55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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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이하 '베놈2)가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밀어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일 개봉한 '베놈2'는 20만 3,066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오프닝 스코어는 팬데믹 시대 최고 외화 흥행 작품이자 296만 관객 동원작인 마블 '블랙 위도우'(19만 6,233명)를 훌쩍 뛰어넘은 기록이었다. 또한 팬데믹 이후 평일에 개봉한 외화들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이자 올해 개봉한 영화들 중 공휴일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제외하곤 처음으로 개봉 첫날 2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는 놀라운 신기록을 세웠다.

'베놈2'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 분) 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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