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박희순·이광수 소속사 관계자 코로나19 확진…추가 확진자는 無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0.13 14:24 수정 2021.10.13 14:40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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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한소희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희순, 이광수의 소속사 관계자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박희순, 이광수 등과 함께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속사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토요일 쯤 증상을 보여 10일에 검사를 받았고, 11일 코로나 양성임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소속 배우 박희순의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에 동행했다. 박희순은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7일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 관객과의 대화, 8일 야외무대에서 열린 오픈 토크에 참석했다.

관계자가 확진됨에 따라 박희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한 공간에 있었던 '마이 네임' 출연 배우 한소희, 안보현, 이학주, 장률 등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싱크홀

이광수는 지난 8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싱크홀'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소속사 관계자와 밀접 접촉하지 않았지만,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지난 주말 동안 전체 스태프와 임직원, 자원봉사자들 600여 명이 PCR 검사를 진행했다. 영화제 측은 "보건당국 지침에 협조해 선제적으로 역학조사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 발생은 없다"고 전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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