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제임스 본드 이어 '베놈' 온다…예매율 1위하며 흥행 청신호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0.13 13:22 수정 2021.10.13 14:39 조회 50
기사 인쇄하기
베놈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제임스 본드가 장악한 극장가에 베놈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베놈'의 속편인 '베놈2:렛 데어 비 카니지'가 개봉일(13일) 7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 분) 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업그레이드된 에디 브룩과 베놈의 티키타카, 베놈과 카니지의 액션 대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북미에서도 팬데믹 이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만큼 국내 개봉에서 전편(388만 명)을 능가하는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금일 개봉한 '베놈2'는 70%에 육박하는 예매율뿐만 아니라 예매량까지 15만 장을 넘겨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2주 가까이 지켜온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빼앗을 것으로 예상된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