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우효원, 디퍼런트컴퍼니와 전속계약 "무한한 잠재력의 배우"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0.13 09:35 수정 2021.10.13 10:31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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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원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신예 우효원이 디퍼런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디퍼런트컴퍼니는 숨은 원석을 찾고자 독립영화,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배우들을 대상으로 2021 공개 오디션을 실시, 최종 선발된 신인배우 우효원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디퍼런트컴퍼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배우 우효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독립영화로 다져진 연기력과 근성을 갖춘 우효원이 배우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효원은 2016년 영화 '아티스트 : 다시 태어나다'로 데뷔, 이후 '엘비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는다', '미주의 게임'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서 활약하며 차근히 필모를 쌓아왔다. 지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상영작 '말아'에서는 주연 '이원' 역으로 출연, 너드남의 귀여운 매력과 안정감 있는 연기로 영화 관계자 및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우효원은 "첫 시작을 디퍼런트컴퍼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인성과 남다른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디퍼런트컴퍼니는 배우 이영진, 차미경, 타쿠야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이자 에이전트 사업과 해외 원작 IP 라이센싱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연예기획사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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