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한선화,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출연…연기 활동 박차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0.13 09:13 수정 2021.10.13 09:21 조회 84
기사 인쇄하기
한선화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한선화가 독립영화 출연을 확정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13일 한선화가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제15기 장편제작 연구과정 작품인 '교토에서 온 편지'(감독 김민주)는 부산영상위원회가 신설한 2021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첫 작품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KAFA는 지금까지 봉준호, 허진호, 김태용, 민규동 등 한국 영화 대표 감독을 키워낸 영화 교육기관이다.

'교토에서 온 편지'는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엄마 화자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변해가는 세 딸의 삶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선화는 둘째 혜영 역을 맡았다. 꿈을 향해 영도를 떠났지만, 서울에서의 좌절 후 다시 돌아와 가족을 만나게 된다. 남편을 잃고 세 자매를 키우는데 세월을 보낸 엄마의 삶 일부를 찾기 위해 언니, 동생을 데리고 일본으로 떠나는 인물이다.

한선화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 여자들', 영화 '강릉'을 통해 브라운과 스크린을 오가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