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스타는 지금

'SBS의 빛과 어둠' 조정식, '오징어 게임' 패러디 폭소

강경윤 기자 작성 2021.10.12 11:05 수정 2021.10.12 13:27 조회 135
기사 인쇄하기
조정식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SBS 조정식 아나운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조징어게임'을 선보여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12일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서 조정식은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조징어 게임'을 진행했다. 200만원 상당의 상품을 내걸고 청취자들의 한치의 물러섬 없는 웃음 대결을 이끈 것.

그는 '오징어 게임' 속 '핑크맨'의 목소리를 그대로 흉내 내며 "이 자리에 오신 번데기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모두 감당할 수 없는 노잼을 지고 웃음 벼랑 끝에 서 계신 분들입니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이어 조정식은 "여러분은 앞으로 두 개의 게임에 참가하게 됩니다. 게임이 끝나면 무사히 이곳을 나가서 출근하실 수 있다. 게임에 참가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지금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핑크맨 못지않은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 말이 끝난 뒤 조정식은 "해봅시다!"라며 극 중 성기훈(이정재 분)의 목소리를 그대로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식

조정식은 웃음을 향한 열정과 남다른 끼로 'SBS의 빛과 어둠'을 담당하고 있는 아나운서.

앞서 조정식은 "SBS 아나운서 국장님과 라디오 센터장님이 몇 차례 자제 당부했지만 청취자 반응이 점점 좋아지고 좋은 평가를 받다 보니 지금은 본부장님도 응원해주신다."고 답한 바 있다.

조정식은 2013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교양 및 예능프로그램을 거쳐 현재 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 '정식의뢰', '그것이 알고싶다-스모킹권' 등 온라인에 특화한 방송 콘텐츠에 출연해 사랑받고 있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