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007 노 타임 투 다이', 13일 만에 100만 돌파…연휴 특수 누렸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0.12 07:55 수정 2021.10.12 09:51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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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전국 100만 관객에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 11일 전국 6만 7,42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 104만 8,654명.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6대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영화로 알려지며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13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끝에 100만 고지에 올랐다. 특히 개천절, 한글날 연휴에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며 100만 돌파의 기반을 마련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보이스'로 같은 날 2만 7,987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9만 8,403명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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