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007 노 타임 투 다이', 9일 연속 1위…해외 수익 1,788억 예상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0.08 13:46 수정 2021.10.08 14:58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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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이번 주 월드와이드 수익 1억 5천만 달러(한화 약 1788억 원)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배급사 유니버셜 픽쳐스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가 8일 북미 개봉과 함께 이번 주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으로 1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외 유수 매체들에 따르면 시리즈 역대급 북미 오프닝 기록은 물론 프랑스와 러시아 등 이번 주 개봉 국가들에서도 남다른 흥행 성적을 달성할 것을 기대케 한다. 팬데믹 시대 최고 북미 오프닝을 기록한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약 9,010만 달러)와 상반기 흥행작 '블랙 위도우'(약 8,040만 달러)에 이어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점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 세계 최초 개봉한 대한민국에서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80만 관객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어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이뤄낼 완벽한 흥행 피날레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9일 개봉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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