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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측 "전 매니저, 거짓으로 사회에서 매장하려 했다"

강경윤 기자 작성 2021.10.07 15:39 수정 2021.10.07 16:18 조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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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갑질 및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제기한 전 매니저 A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과 관련해 배우 신현준이 입장을 밝혔다.

신현준의 소속사 에이치제이필름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현준과 그의 가족은 거짓 명예훼손으로 인해 정말 오랫동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며 "거짓으로 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하려 한 행위와 가정을 망가뜨리고 진실을 가린 행위는 우리 사회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정의는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6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심리로 진행된 공판에서 신현준으로부터 부당대우를 당했고 그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고 폭로한 전 매니저 A씨에 대해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소속사는 "검찰에서는 범죄 혐의가 중하다 판단한 것으로 생각된다. 법의 엄정한 판단이 있을 것"이라며 A씨에 대한 유죄를 확신하기도 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7월 신현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부당한 대우와 갑질을 당해왔다고 주장했으며, 이밖에도 신현준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적이 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kykang@sbs.co.kr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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