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한효주·변요한 주연 日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10월 개봉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0.07 12:01 수정 2021.10.07 13:13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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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한효주, 변요한이 출연한 일본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가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24시간마다 다가오는 죽음의 위험을 안고, 전 세계에서 극비 정보들을 조사하는 AN통신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파이 액션 영화다.

7일 공개된 1차 스틸에서는 깔끔한 정장을 입은 채 파티 현장에 위장 잠입한 AN통신의 요원 '타카노'(후지와라 타츠야)와 '타카노'의 파트너이자 후배인 '타오카'(타케우치 료마)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극비 정보를 파헤치려는 두 인물의 날카로운 눈빛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비밀 요원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을 최대로 끌어올려 준다.

여기에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아야코'(한효주)와 '타카노'의 라이벌이자 일급 스파이인 '데이비드 킴'(변요한)의 등장은 전 세계를 배경으로 차세대 에너지를 둘러싼 첩보 요원들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요시다 슈이치의 동명의 작품을 포함한 타카노 시리즈 3부작을 원작으로, 6부작 드라마와 영화가 동시에 제작된 대형 프로젝트다. 제한된 시간 내에 보고하지 않으면 심장 속의 폭탄이 터지는 기발한 소재를 바탕으로, 일본, 중국, 불가리아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후지와라 타츠야, 타케우치 료마, 한효주, 변요한 등 아시아를 아우르는 초호화 캐스팅이 더해져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오는 10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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