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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신비·은하, 3인조로 가요계 재데뷔...여자친구 팬들도 깜짝

강경윤 기자 작성 2021.10.06 15:35 수정 2021.10.06 15:59 조회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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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엄지 신비 은하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지난 5월 해체돼 많은 가요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그룹 여자친구가 멤버 3명이 모인 새로운 그룹 '비비지'로 재데뷔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6일 공식 트위터에 신비·은하·엄지의 새 프로필 사진을 올리며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멤버들도 저마다 SNS를 통해 재데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먼저 엄지는 "오래 살펴보고 고민한 만큼 기분 좋게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신비·은하와 함께 3인조 그룹으로 새로운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알렸다.

은하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미안하고 감사하다.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노래와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신비는 "오랜 고민 끝에 은하, 엄지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힌 뒤 "오래 기다리셨을 텐데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새로운 둥지를 만나 날개를 펼치게 되는 이 순간이 설레고 떨리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5월 전속계약 만료로 해체됐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그룹 비비지의 다양한 활동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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