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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9월 가왕전 상금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액 기부

강경윤 기자 작성 2021.10.05 11:11 수정 2021.10.05 11:31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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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김희재가 선한트롯 9월 가왕전 상금 1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선한트롯의 가왕전을 통해 누적 기부금액 983만원을 달성한 가수 김희재는 지난달에 이어 두 달간 소아암 등으로 투병 중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아를 대상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총 200만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의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국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원활한 치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 가정에 매월 지원금을 지급하여, 투병 중인 환아가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 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가수 김희재는 지난 9월부터 미스터트롯 TOP6 계약 종료와 함께 홀로서기를 시작하며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첫 연기에 도전하는 등 한층 넓은 무대에서 잠재되어 있던 끼와 재능을 많은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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