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여자친구 출신 김소정, 연기 도전…'오싹한 동거' 주연 발탁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9.30 11:49 수정 2021.09.30 12:40 조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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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배우 김소정(소원)이 연기 도전에 나선다.

김소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30일 "김소정이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에 주인공 '정세리'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CGV와 제작사 컨택트미디어가 함께 기획한 시네라마(CINE-RAMA)는 시네마(Cinema)와 드라마(Drama)의 합성어로, 하나의 내용을 영화와 드라마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영화 버전을 극장에서 상영 후 드라마 버전을 국내 및 해외 OTT 및 유튜브에서 공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이다.

'오싹한 동거'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정세리와 어쩌다 귀신이 되어버린 송지찬(정찬우 분)이 우연히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호러 로맨틱 코미디 시네드라마다.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며 변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김소정은 특별한 사건으로 인해 귀신을 보는 능력이 생긴 카페 아르바이트생 정세리 역을 맡았다. 정세리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만큼 힘든 삶을 살아가지만,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인물이다.

김소정은 '오싹한 동거'가 첫 번째 연기 데뷔작인만큼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촬영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 정세리 역할에 완벽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오싹한 동거'는 2022년 상반기 극장판 개봉 후, 각종 OTT 플랫폼 및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판으로 공개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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