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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무면허 사고 12일 만에 경찰 출석...추가 혐의 적용되나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9.30 10:51 수정 2021.09.30 10:56 조회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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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SBS 연예뉴스 l 강경윤기자]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경찰에 소환된다.

서초경찰서는 30일 음주측정 거부 및 무면허 운전,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노엘을 소환해 피의자 조사를 할 예정이다.

앞서 노엘은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 노엘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를 몰다가 접촉 사고를 냈다. 현장을 정리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하자 노엘은 이를 불응하고 머리를 들이박는 등 소동을 벌였다.

경찰이 조사를 앞둔 노엘에게 추가 혐의를 적용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SBS에 따르면 경찰은 노엘에게 상해와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할지 검토하고 있다. 그는 무면허 운전과 음주측정 거부, 공무집행방해 등 3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경찰은 노엘에게 폭행당한 경찰로부터 진단서를 제출받았으며, 노엘이 술을 마신 증거를 확보해 이를 토대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처벌 가능한 수준인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노엘의 아버지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지난 28일 "자식을 잘못 키운 아비의 죄를 깊이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총괄실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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