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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Y] 핫이슈, 이젠 가요계에 '핫이슈'가 될까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9.29 17:48 수정 2021.09.29 18:03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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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핫이슈가 데뷔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차세대 K팝스타로 손꼽힌 핫이슈는 "연말 시상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핫이슈 컴백 쇼케이스에서 예원은 "5개월 동안 준비하면서 멤버들끼리 더 단단해졌다."면서 "많은 분들에게 '아이콘즈'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핫이슈 멤버 7명은 '그라타타'와는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데뷔곡인 '그라타타'를 통해 핫이슈가 준비된 실력파 걸그룹의 면모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면, 이번 앨범에서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한층 더 자신감 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이고자 했다.

데뷔 때와 달라진 점에 대해서 형신은 "핫이슈만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고 K팝에서 아이콘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답했다. 메이나는 "이전보다 더 멋있고 성숙해졌다."고 꼽았고, 예빈은 "팀워크가 더 좋아졌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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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아이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아이콘즈'와 '핫 캔디(Hot Candy)' 총 2곡이 수록됐다. 특히 '아이콘즈'는 오마이걸, 청하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STAINBOYS와 Anna Timgren이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지난 4월 데뷔한 이후 5개월 만에 한 컴백인 만큼 핫이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다나는 "비대면으로라도 팬분들과 무대를 꼭 만들어보고 싶다."면서 "특히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팀워크와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예빈과 예원은 연말 시상식과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핫이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아이콘즈'는 29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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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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