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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 중2 아들 용돈 없이 알바...'집안 경제 교육' 해명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9.29 09:14 수정 2021.09.29 12:18 조회 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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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15세 아들에게 용돈을 주지 않는 등 특별한 교육법에 대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8일 김윤아는 자신의 SNS에서 "한번 정정하고 싶었는데 마침 다시 기사화된 것을 발견했다."면서 "'온앤오프' 방송 때 프로그램 측에서도 전혀 의도하지 않은 편집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글을 시작했다.

지난 5월 tvN '온앤오프'에서 남편 김형규 씨와 아들 민재 군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김윤아는 10대 아들에게 용돈을 주지 않고 대신 아들이 집안일을 하는 것에 가격을 매겨서 자연스럽게 가사 활동에 참여하게 한다는 교육법을 보여준 바 있다. 아들이 청소를 하면 500원, 식기세척기를 돌리면 1000원, 설거지를 하면 2500원을 주는 식이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상에는 '10대 아들에게 용돈을 주지 않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 등 의견들이 나왔다.

이에 대해 김윤아는 "용돈을 따로 주진 않고 사용처를 확인한 뒤 통학용 교통비, 간식비 용으로 학생용 체크카드에 잔고를 채워준다."고 해명했다. 또 집안 어르신들에게 받는 용돈은 10%는 아들이 쓰고 90%는 저축을 한다는 특별한 규칙도 있다고 김윤아는 설명했다.

그는 "가정마다 다른 사정과 방식이 있고 자녀를 위해 최선책을 택할 것"이라면서 "아이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사랑받는 행복과 단단한 안정감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윤아는 2006년 치과의사 김형규 씨와 결혼해 이듬해 민재 군을 낳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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