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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본 김구라 "아내에게 차 사주고 돈도 해줘"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9.27 15:18 수정 2021.09.27 17:07 조회 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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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52살의 나이에 늦둥이를 본 김구라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IHQ 예능 '리더의 연애'에 녹화에서 MC 김구라는 고마운 아내에게 물질적인 선물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김흥수가 문야엘에게 커플 운동화를 선물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박명수는 이를 지켜보며 함께 출연한 정아름과 김희연 리더에게 기억에 남는 선물이 있는지 물었다.

김희연 리더는 "5만 원권을 한 장씩 개별 포장한 돈다발과 편지를 받았다. 무척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정아름 리더는 "내가 지쳐있을 때 해외 독채 빌라 사용권과 비행기 표를 줘서 한 달 동안 마음껏 쉴 수 있게 해 줬다. 한 달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골프만 쳤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MC 한혜진은 박명수와 김구라에게 "아내에게 준 선물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느냐"고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박명수는 "그냥 차 사줬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나는 차 사주고 돈도 해주고 다 해준다. 나이 많아서 두 번 결혼하는데 잘해줘야지 어떡하냐"고 말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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