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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호텔' 스릴 만점 전개…윤송아 매력 빛났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9.23 16:37 수정 2021.09.23 17:59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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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추리 로맨스 2부작 드라마 '다이아몬드 호텔'이 추석특집으로 방영돼 시청자 호응을 이끌었다.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과 추석 당일 오후 3시에 120분 연속 방영된 '다이아몬드 호텔'은 아버지로부터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비법이 적힌 책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주인공 권유리(윤송아 분)를 중심으로 꽃미남 4인이 사건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스릴과 로맨스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배우 윤송아, 이풍운, 노치만, 진우진, 양지일, 임채영, 나예린을 비롯해 아이돌그룹 핫샷의 윤산, 머스트비(MustB) 시후, 태건을 비롯해 JTBC '비정상회담' 출신 루벤호 등이 출연해 각양각색 연기 매력을 펼치며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버지에게 호텔을 물려받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순수함이 느껴지는 여주인공 권유리가 어릴 적부터 제일 친했던 주나희(나예린 분)와 가장 믿었던 직원 이시우(이풍운 분), 남매처럼 지냈던 비서 김지훈(진우진 분)으로부터 배신 당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친다.

그나마 유일하게 진심으로 대해준 고진혁(윤산 분)이 갑자기 사라지고 권유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선 강경민(노치만 분) 또한 거짓으로 자신을 대한 것에 분노하며 아버지가 책 때문에 살해 당한 사실을 깨닫고 복수심을 불태운다.

우여곡절 끝에 범인을 잡은 권유리는 이복동생 권윤서(임채영 분)과 화해를 하면서 "아버지가 우리에게 책을 반으로 나누어 준 이유는 우리를 화해시키기 위함이 아닐까?"라며 책을 바다에 던진다.

권유리 역의 윤송아는 드라마 방영 당시 극중 장비서 역의 루벤호와 함께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저는 4명의 남자 중, 누구와 이어질까요?"라며 "은근 코믹한 것을 좋아하는 사장과 비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극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다이아몬드 호텔'은 9월 26일(일) 오후 3시 동아TV에서 재방송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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