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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타인, 이효리 대표곡 '텐미닛' 전격 리메이크 확정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9.23 09:47 수정 2021.09.23 10:44 조회 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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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타인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원슈타인이 이효리의 대표곡 '텐미닛'을 다시 부른다.

23일 싸이월드제트, 슈퍼맨씨엔엠은 "원슈타인이 '싸이월드 BGM 2021'의 새로운 가창자로 확정된 가운데 이효리의 '텐미닛 (10 Minutes)'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텐미닛'은 이효리의 솔로 데뷔곡이자 메가 히트곡으로, 2003년 발매 당시 싸이월드 BGM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한 각종 음원 차트 및 음악 방송을 장악했다. 또 '이효리 신드롬'으로 국민적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연말 시상식까지 휩쓰는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원슈타인은 특유의 독특한 창법과 음색으로 '텐미닛'을 재해석할 계획이다. '싸이월드 BGM 2021'의 열두 번째 가창자 원슈타인이 리메이크한 '텐미닛 (10 Minutes)'은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이에 앞서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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