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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 응원"...블랙핑크 리사, 기부 나선 이유?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9.14 11:16 수정 2021.09.14 11:19 조회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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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네이버 해피빈 정기저금 캠페인에 참여,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네이버 해피빈 정기저금은 누리꾼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저금하고 이를 원하는 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는 공익 목적을 띤 다양한 '저금통'이 마련돼 있어 많은 이들이 동참 중이다.

리사는 교육 소외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모금함(저금통) 개설에 재능 나눔으로 참여했다. 한국해비타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그와 힘을 합쳤다.

리사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유롭게 꿈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리사의 고향인 태국 Buriram 지역에서 시작돼 다른 여러 개발도상국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해비타트는 학교 개보수 사업을 돕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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