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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에 공중제비 도는 XX들"...조롱한 노엘, 재산은 얼마?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9.13 12:54 수정 2021.09.13 15:16 조회 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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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의 장남이자 래퍼 노엘(22)이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대상자를 조롱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과거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폭행 시비, 미성년 성매매 시도 등 갖가지 논란에 휘말렸던 노엘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음원 사이트에서 자신의 곡에 대해 비평을 한 누리꾼들을 두고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들이 인터넷에선 ×× 쎈 척하네."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이 글이 논란이 되자 노엘은 자신의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학재벌의 손자인 래퍼가 코로나19와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다수의 성실한 젊은이들의 상황을 모욕했다"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엘은 스무 살이었던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에서 술에 만취한 상태로 자신의 3억원 대 외제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노엘은 지인과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고 보험사에도 허위 사실을 알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노엘의 조부 故장성만은 동서학원 이사장으로 부산실업전문학교(현 경남정보대학교), 동서공과대학(현 동서대학교) 등을 설립했다.

2019년 3월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정보에 따르면 당시 노엘이 신고한 재산 내역은 예금만 2억원대였으며, 2021년 3월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정보에서는 예금 약 5000만원이었다. 그밖에 재산에 대해서 노엘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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