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앤드류 가필드, '스파이더맨' 출연설 또 부인…"진짜 아니라니까"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9.10 16:51 수정 2021.09.10 17:04 조회 647
기사 인쇄하기
앤드류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출연설을 또 한 번 부인했다.

앤드류 가필드는 8일 (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 시리즈 출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에 대해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잘 안다"며 "나도 팬이기 때문에 그런 멋진 장면들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공식적으로 말하지만 이 영화는 저와 관련이 없다"며 출연설을 부인했다.

가필드는 지난 5월에도 "맹세코 (제작진의 출연 섭외) 전화를 받지 못했다"며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최근 공개한 예고편에서 닥터 옥토퍼스, 그린 고블린 등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활약한 빌런들을 공개하며 멀티버스(다중우주) 세계관을 예고했다.

마블 팬들은 멀티버스를 근거로 역대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톰 홀랜드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앤드류 가필드는 토비 맥과이어에 이은 2대 스파이더맨으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2편에서 활약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