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리사 "제니-로제 잇는 멋진 솔로활동 할 것"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9.10 10:26 수정 2021.09.10 10:45 조회 113
기사 인쇄하기
리사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블랙핑크의 세 번째 솔로 주자 리사가 각오를 다졌다.

10일 싱글앨범 '라리사'(LALISA) 발매 기념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리사는 "솔로앨범을 준비하면서 혼자 하니까 멤버들이 그립고 심심했지만, 혼자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블링크(팬클럽)이 많이 기대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가 각각 솔로로 출격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블랙핑크 솔로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로 나선 리사는 "제니와 로제 모두 좋은 모습 보여줬고 나 역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멤버들도 뮤비 촬영장에 응원하러 와줘서 새벽까지 함께해줘서 정말 든든했다."고 설명했다.

YG에 따르면 리사의 솔로 타이틀곡 'LALISA'는 사이렌을 연상시키는 도발적인 브라스 리프와 역동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긴장감 넘치는 청각 요소가 한층 더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해진 리사의 랩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산한다. 가사에 숨겨둔 '검정'과 '핑크'의 시각적 대비는 'LALISA' 속 특별한 감상 포인트다.

리사의 첫 솔로 싱글 앨범 '라리사(LALISA)'는 10일 오후 1시 공개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