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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태국 의상과 전통춤 준비해...반전 있을 것"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9.10 10:22 수정 2021.09.10 10:45 조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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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블랙핑크의 세 번째 솔로 주자 리사가 솔로 싱글앨범 '라리사'(LALISA)에 태국의 색깔을 담았다고 밝혔다.

10일 싱글앨범 '라리사'(LALISA) 발매 기념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리사는 "나의 모국인 태국의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테디 오빠가 편곡을 태국 느낌으로 해줘서 정말 감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뮤직비디오에서 감독님에게도 '꼭 하고 싶다'고 해서 전통 옷을 입었다. 그리고 안무에서도 태국의 전통 춤이 있기 때문에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태국 풍을 음악으로 잘 풀어냈기 때문에 듣다 보시면 반전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G에 따르면 리사의 솔로 타이틀곡 'LALISA'는 사이렌을 연상시키는 도발적인 브라스 리프와 역동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긴장감 넘치는 청각 요소가 한층 더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해진 리사의 랩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산한다. 가사에 숨겨둔 '검정'과 '핑크'의 시각적 대비는 'LALISA' 속 특별한 감상 포인트다.

리사의 첫 솔로 싱글 앨범 '라리사(LALISA)'는 10일 오후 1시 공개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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