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007 빌런으로 컴백 "본드, 긴장해"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9.10 09:16 수정 2021.09.10 09:50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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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스타덤에 올랐던 라미 말렉이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의 빌런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 사핀 역으로 돌아오는 라미 말렉의 컴백에 벌써부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제임스 본드와 가장 강렬한 운명의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통해 '007' 시리즈에 합류한 라미 말렉은 이미 헐리우드에서 정통성 있는 연기 내공으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온 배우다. 특히 '보헤미안 랩소디'(2018)로 완벽한 싱크로율과 열연을 펼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그는 전 세계 유수 영화제 및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까지 한 바 있다. 이처럼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인 그가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통해 새로운 비주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것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모은다.

라미 말렉은 '007' 시리즈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매력적인 빌런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논의와 리허설을 거쳤다. 특히 그가 어떠한 이유로 제임스 본드와 전 세계를 위협하는지 베일에 싸여 있어 이번 작품에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007 공식 트위터를 통해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영화에서 본드는 결코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던 만큼,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대목. 이처럼 캐릭터 설정에 대한 남다른 고민과 열정으로 완성한 사핀 역은 시리즈 사상 가장 최악의 적의 탄생을 예고해 라미 말렉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오는 29일 오후 5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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