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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한 목소리' 김장훈, 신곡 '낮은 소리' 기대되는 이유?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9.09 10:22 수정 2021.09.09 10:36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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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김장훈의 신곡 '낮은 소리'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김장훈은 오는 13일 신곡 '낮은 소리'를 발매하며 1년 1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번 신곡이 기대되는 이유는 작곡가 윤일상과 김장훈이 오랜만에 뭉쳤기 때문.

앞서 김장훈은 2006년 발매된 정규 9집 수록곡 '못잊어'를 통해 윤일상과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누구보다 김장훈의 목소리와 음악 색을 잘 아는 윤일상은 '낮은 소리'를 통해 김장훈 만의 매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낮은 소리'는 김장훈이 여태껏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의 곡이 될 전망이다. 장르를 특정할 수 없는 시네마틱 팝 계열 장르의 음악.

윤일상 작곡가가 이곡을 두고 "지구 상에서 김장훈 외에는 이 곡을 소화할 가수가 없다"는 소감을 밝혀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실제 김장훈은 이러한 윤일상 작곡가와 음악 팬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매일 10시간씩 발성 연습을 하며 역대 최고의 목 상태를 만들었으며, 발성법까지 바꿔가며 높은 완성도로 녹음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올 가을 레전드의 귀환을 알릴 김장훈의 신곡 '낮은 소리'는 오는 13일 정오(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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