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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 시킨 맥주였다"...디아크, 음주사진 논란 해명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9.07 15:30 수정 2021.09.07 15:34 조회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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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중국 연변 출신의 디아크(18)가 음주 의혹을 해명했다.

디아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음주 사진을 공개했다가 미성년자 음주 의혹이 제기되자, 하루만인 7일 해명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프로듀서 두 명의 형들과 식사 자리에서 형들이 시킨 맥주 사진"이라고 음주 사실을 부인하면서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한 후 사진은 바로 삭제했고 그저 형들의 세계를 공유하고 싶다라는 생각뿐이였다."고 주장했다.

디아크는 자신이 술을 마신 게 아니라 성인인 프로듀서들의 술자리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것뿐이라고 해명했으나 이를 바라보는 누리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앞서 디아크는 15세 나이에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바 있기 때문.

디아크는 사생활 논란으로 수년간 힘든 시기를 겪다가 가수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고, 엠넷 '고등래퍼'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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