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톰 크루즈, BMW 도난 사고..'탑건' 복사본도 훔쳐갔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9.06 16:29 수정 2021.09.06 16:32 조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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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차량 도난 사고를 당했다.

5일(현지시각) 영국 인디펜던트는 톰 크루즈 경호원의 BMW X7이 차량이 최근 도난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영국 버밍엄에서 '미션 임파서블7'을 촬영하던 중 벌어진 일이다.

이 사고로 인해 톰 크루즈는 차량 안에 있던 수천 파운드 상당의 물품과 영화 '탑건:매버릭'의 정식 원본 스크리너(영화 복사본)를 잃어버렸다.

해당 차량에는 위치추적기가 부착돼 있어 차는 찾았지만, 물품과 스크리너는 찾지 못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둑은 스마트키를 복사해 차량을 훔쳤다.

'탑건: 매버릭'의 스크리너는 유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작품은 1986년 개봉한 '탑건'의 속편으로 25년 만에 만들어져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탑건:매버릭'은 당초 2019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6월, 2020년 12월, 2021년 7월, 2021년 11월, 2022년 5월 27일까지 총 5차례 개봉이 연기됐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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