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조인성 "ODG 출연, 화랑이에게 위로 받았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7.27 16:25 수정 2021.07.27 17:00 조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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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조인성이 화제를 모았던 유튜브 나들이에 대해 말했다.

27일 오후 온라인 인터뷰를 가진 조인성은 최근 잇따른 유튜브 출연에 대해 "'ODG', '버거형'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버거형'의 경우 효준이와 친한 사이고 플랫폼이 자유로워서 출연하게 됐다. 인물 간의 관계를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버거형'은 배우 박효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조인성은 박효준과 영화 '비열한 거리'로 인연을 맺은 후 16년간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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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G 출연에 대해서는 "거울을 보는 느낌이었다. 어릴 때 조인성과 만나는 느낌이랄까. (성)화랑이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내가 위로를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ODG는 키즈 전문 유튜브 채널이다. 조인성은 최근 출연해 9살 어린이 성화랑 군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데뷔 과정과 배우로서의 삶, 연기에 대한 고민들을 털어놓으며 30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소통을 보여줬다.

조인성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모가디슈'로 관객들과 만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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