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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멘탈"이라던 '영재발굴단' 초등학생 김제덕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7.25 14:04 수정 2021.07.25 17:50 조회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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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제덕(18)이 초등학교 재학 시절 출연한 SBS 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제덕은 초등학교 6학년 13세였던 2016년 SBS 의 '한중 영재 대격돌' 편에도 출연해 중국 고교생 선수와 대결에서 한 발로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점 차로 승리를 차지했다.

김제덕은 2013년 초등학교 3학년 때 양궁을 시작한 뒤 독보적인 기량을 보이며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제덕은 과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건 멘탈이다. 활은 못 쏴도 정신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초등학생임에도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김제덕은 중국의 양궁선수와의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에도 "긴장됐는데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다. 이번 경기 때는 자신감 있게 활을 마지막까지 밀어주는 게 좋았던 것 같다."며 끝까지 진지한 모습을 잃지 않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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