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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방탄소년단 "대통령 특별사절? 사명감 갖고 완수할 것"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7.25 09:21 수정 2021.07.25 17:51 조회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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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것에 대해 "사명감 갖고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SBS '8뉴스'에 출연해 김용태 앵커와 단독 인터뷰에서 어떤 마음으로 대통령 특별사절을 수락한 이유를 진지하게 설명했다.

멤버 RM은 "우리는 밀레니얼 세대에 속하며 지금의 청년 세대와 함께 커왔다. 세계적으로 경제 위기나 사회적인 영향이 우리에게도 미치는 것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약하지만 문화특사든 UN 총회든 전 세계 미래세대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해보자고 했다."면서 "감히 우리나라를 위해서, 무겁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임무를 완수하고 오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1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유엔총회 등 국제회의에 특별사절 자격으로 참석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로 빌보드 메인차트 핫100 7주 연속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Permission to Dance'로 곧바로 핫100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정상급 인기를 증명했다.

"기록 행진에 대한 중압감을 없나."란 질문에 방탄소년단 지민은 "중압감보다는 팬분들에게 보답을 해야 우리가 존재하는 것인데, (상황 탓에) 감사함을 표현하거나 충족시켜드리지 못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고 답하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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