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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50억 빌라 증여' 받은 女기자, 그룹 에스파와 기념사진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7.23 08:21 조회 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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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69) 총괄 프로듀서로부터 50억원 상당 청담동 고급빌라를 증여받아 화제를 모은 외신 여기자 A씨(52)가 그룹 에스파와 친분을 드러냈다.

외신 여기자 A씨는 이달 초 대구에서 진행된 2021 세계문화산업포럼의 진행자로 참석했으며, 포럼에서 기념 공연을 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와 다정한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또한 포럼 사진과 함께 A씨는 "기술의 융합이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주는지"라는 문구와 함께 "에스파 공연 기다리는 중. Yeah"라며 애정을 엿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에스파의 가요데뷔 직후 A씨가 에스파 멤버 지젤의 이모라는 소문이 나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되진 않았다.

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포럼에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기조연설을 했다.

한편 지난 22일 팩트경제뉴스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A씨가 두리하나 교회 소속 탈북 청소년 지원을 펼치는 등 여러 사업을 함께 해왔다."고 보도해 진위에 관심이 쏠린다.

두리하나 교회는 김진홍 목사가 뉴라이트 전국 연합 상임의장을 맡았던 2005년 북한 선교 목적으로 미국 워싱턴에서 설립한 단체로 알려졌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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