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랑종' 강아지 럭키, 반가운 생존신고 "전 잘 지내요"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7.21 09:35 조회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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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랑종'에 출연한 강아지 럭키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랑종' 배급사 쇼박스 공식 SNS에는 "저는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멍. 태국에서 럭키 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랑종'에서 '밍'을 연기한 나릴야 군몽콘켓이 강아지 럭키를 안고 밝게 웃는 모습이었다.

랑종
럭키

이 사진은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안도감을 선사할 만하다. 극 중 럭키는 밍의 반려견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밍의 이상행동으로 인해 학대를 당해 관객을 충격에 빠뜨렸다.

럭키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을 보고 안도했다", "무사해서 다행이야", "영화라지만 그 장면은 좀 과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다.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석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로 지난 14일 국내에서 개봉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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