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이병헌, 넷플릭스 로맨스 영화 만든다…美 매체 보도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7.20 16:49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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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SBS연에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병헌이 넷플릭스 로맨스 영화 제작에 참여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이병헌은 넷플릭스 영화 '아이 빌리브 인 어 띵 콜드 러브(I Believe In A Thing Called Love)' 제작에 참여한다.

이 영화는 미국 제작사인 어 메이저 미디어와 이병헌, 그리고 그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미국 오리지널 영화로 첫 보도 역시 국내가 아닌 미국 매체에서 먼저 나왔다.

'아이 빌리브 인 어 띵 콜드 러브'는 한국계 미국 작가 모렌 구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남자친구를 사귀기 위해 한국 드라마에 등장하는 익숙한 법칙을 이용하는 10대 고등학생 데시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영화다. 이병헌은 제작과 더불어 주인공 아빠 역할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제작은 사실이나 출연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지난 17일 막 내린 제74회 칸 국제영화제에 한국 배우 최초로 폐막식 시상자로 참석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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