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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아들들의 난장판 단합대회…탁재훈, 의욕 과다로 '망신'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7.18 13:54 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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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미우새' 아들들의 하계 단합대회 나머지 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주, 에서는 황금 열쇠를 두고 가수팀 상민, 종국, 희철, 박군 VS 배우팀 재훈, 원희, 준호, 민석, 진혁이 大환장 수중전을 펼쳐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이어 18일 방송에서는 '수영 릴레이' 대결에서 안전 요원 출신이라던 김희철이 복장(?) 터지는 수영 실력을 뽐내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 평소 골프에 자신 있어 하던 탁재훈도 '방구석 골프(?)' 대결에서 '의욕 과다'로 망신을 당하며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결국, 승부욕에 눈이 먼 아들들은 초강력 물 따귀(?)까지 맞으며 몸을 사리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모두의 승부욕을 자극했던 '황금 열쇠'가 MVP 시상을 앞두고 돌연 사라져 현장을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에 아들들은 "이런 사달이 날 줄 알았다~!" 며 서로를 향한 비난과 의심을 쏟아냈다고.

뿐만 아니라, 황금 열쇠 외에 또 다른 우승 상품(?)이 공개되자 탁재훈은 크게 분노하며 상자 속 물건을 내동댕이(?)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드라마 뺨치는 첫 키스 스토리(?)를 털어놓은 아들들이 서로의 얘기에 빨려들어가며 설렘을 갖추지 못하자 MC 서장훈은 "첫 키스 이야기를 저렇게 흥미진진하게 듣는다고요?" 라며 씁쓸해했다.

평균 나이 '44.5살', 물 만난 아들들의 못 말리는 하계 단합대회는 18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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