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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피네이션 라운드, 한 단계 더 진화한 '라우드' 역대급 무대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7.18 09:46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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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가 4라운드에 돌입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네이션 라운드'로 꾸며지는 4라운드의 서막을 알렸다. 방송 최초로 피네이션 사옥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고, 싸이는 참가자 전원은 물론 박진영에게도 피네이션 사원증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싸이는 피네이션 사옥을 방문한 참가자들을 향해 '나만의 힙합을 보여달라'는 '즉흥 미션'을 던졌다.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이었고, 모두가 당황해하면서도 연습에 열중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싸이가 호명할 때마다 쭈뼛쭈뼛 대며 등장했지만, 음악이 시작되면 돌변해 싸이를 놀라게 했다. 싸이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4라운드는 오늘처럼만 하면 된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4라운드는 3라운드와 달리 전 참가자가 노래와 춤을 다 추게 되고 '음악창작조'와 'K-POP'조로 나뉘어 진행하게 됐다. 도민규, 오성준, 박용건, 하루토가 뭉친 '카운트다운' 팀이 첫 주자로 나서 아이콘의 '블링블링'을 리메이크한 '링링' 무대를 선보였다. 박용건이 실력을 인정받으며 개인 순위 1위를 차지했고, 박진영은 팀 점수 90점을 선사했다.

다니엘 제갈, 천준혁, 김동현, 윤민은 '베테랑 팀'으로 뭉쳤다. 베테랑 팀은 자작곡 '배우'로 무대에 올랐고, 박진영은 "시작부터 안무가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조합의 베테랑 팀은 춤, 노래가 조화를 이루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넷이 춤이 안 맞는데 감동적"이라며 다니엘 제갈을 향해 "진짜 탐난다. 랩을 할 때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김동현에게는 "프로 작사가 수준"이라고 치켜세웠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9%로 '최고의 1분'이었다. 다니엘 제갈은 개인 순위 1위를 차지했고, 박진영은 베테랑 팀에게 95점을 줬다.

임경문, 이수재, 강현우, 은휘가 모인 서울상륙작전 팀도 창작곡 '안전핀(땡겨)'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지금 어떤 보이그룹이든 타이틀곡으로 쓸 수 있을 퀄리티"라며 곡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은휘가 개인 순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울상륙작전 팀은 팀 점수로 96점을 받아 최고점 기록을 세웠다. 이에 전원 합격을 기쁨을 누렸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사전 팬 투표 중간 집계 순위가 발표됐다. 이계훈이 1위를 유지했고, 천준혁, 케이주가 2,3위에 랭크되며 새로운 TOP3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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