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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쌍둥이 임신 경사 "태명은 사랑이+행복이"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7.16 10:41 조회 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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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핑클의 막내 멤버 성유리가 쌍둥이 엄마가 된다.

16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 그것도 하나가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올렸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후 약 4년 만에 임신을 했다. 핑클 멤버로는 첫 임신이다.

성유리는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쌍둥이의 태명을 사랑이, 행복이라고 지었다. 성유리는 "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면서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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