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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 "닉쿤, 5년간 멤버들 전역 기다려"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7.09 15:42 수정 2021.07.09 15:52 조회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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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2PM 우영이 멤버들의 전역을 5년 간 묵묵히 기다린 닉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에는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2P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우영은 "컴백 전에 저도 부담이 있었는데 민준이(준케이) 형도 곡을 쓴다고 1년 동안 고민이 많았다. 택연이 형도 드라마 회장님 연기하면서 세 곡 정도 보내줬다. 찬성이, 준호 같은 경우에는 전역 직후라서 현실 생활로 돌아오는 데에 적응했다"고 앨범 발매 전까지의 어려움을 밝혔다.

이어 우영은 "다들 곡 쓰고 싶은 마음이 이번 앨범에 담겼다. 닉쿤 형은 말할 것도 없이 저희 다섯을 5년 동안 기다리느라 정말 고생 많았다. 그런 마음이 하나하나 모여서 'MUST'가 됐다. 부담은 안 될 수가 없었다. '우리 집' 역주행은 기적 같은 일이었다. 한순간에 지나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준케이는 "여러 복합적인 감정인 감정이 들었다. 걱정 반 설렘 반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PM은 지난 6월 28일 정규 7집 'MUS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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