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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김수찬, 소속사와 '정산금 갈등' 봉합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7.09 09:01 수정 2021.07.09 09:14 조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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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트롯트 가수 김수찬이 소속사와의 갈등을 해결했다.

지난 8일 김수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 뮤직케이와의 갈등이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 주간 소속사 운영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결론적으로는 가장 큰 갈등의 시발점이었던 정산 문제에 대해 상호 간의 타협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뮤직케이와 김수찬 모두가 일을 함께함에 있어서 최대한 좋은 방향을 강구하여 이끌어가고,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신뢰와 존중으로 함께하기로 하였으으로 소속사와의 갈등이 해소되었음을 전해드린다"라며 "좋은 앞날을 위해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한 만큼 추측성 보도나 비방은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수찬은 "기분 좋고 행복한 소식이 아닌 가장 신뢰해야 할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의 일로 대중분들께까지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그동안 걱정해주시고 신경 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을 맺었다.

앞서 김수찬은 3년간 정산금액이 0원이며 소속사에 갚아야 할 빚이 2억원 이상이라며 소속사와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어 입대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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