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노유민, '이성진 왕따 논란'에 문자 공개 "이간질 말라"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7.09 08:49 수정 2021.07.09 08:50 조회 3,220
기사 인쇄하기
NRG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이성진이 그룹 NRG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또 다른 멤버 노유민이 해당 주장을 반박했다.

노유민은 9일 SNS을 통해 이성진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2018년부터 성진이 형이 따돌림 (왕따) 당했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과연 이것이 따돌림을 받는 사람과의 대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왜 잘못된 정보로 멤버들 사이에 이간질 및 허위사실을 유포 시키시나요? 성진이 형 정말 잘 됐으면 좋겠고 NRG 맴버 명훈이 형, 성훈이, 하늘에 있는 천사 환성이 5명 모두 다 잘 되고 잘 살길 바라며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는 NRG 맴버이자 한 사람입니다"라며 "NRG 맴버들의 대한 이런 불미스러운 기사들이 더 이상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제발 간곡히 이렇게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노유민
노유민

노유민이 공개한 문자메시지는 2019년 이성진과 나눈 대화였다. 노유민은 이성진의 건강을 걱정하는 문자를 보냈고, 이성진은 노유민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답장을 보냈다.

그러나 이 대화에는 "니가 명훈이 연락해봐", "어찌 됐든 간에 한 번쯤 얘기는 해야 될 거니까"라는 내용도 포함돼있어 당시 이성진과 천명훈의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든다.

앞서 이성진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이 NRG 안에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그룹 NRG의 제작자였던 김태형 대표 역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천명훈·노유민, 이성진 따돌림 사실"이라고 말해 논란은 가열되고 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