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발신제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70만 돌파

김지혜 기자 작성 2021.07.05 09:08 수정 2021.07.05 09:25 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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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조우진 주연의 영화 '발신제한'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발신제한'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23만 4,70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3만 4,602명을 기록했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 추격 스릴러. 지난달 23일 개봉한 '발신제한'은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린 끝에 70만 고지에 올랐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16만 5,523명을 동원한 '크루엘라'다. 누적 관객 수는 172만 172명을 기록하며 롱런 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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