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FC 구척장신' 멤버들이 모델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모델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김진경, 차수민 총 6인이 참여한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7월호 화보가 1일 공개됐다.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파일럿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며 활약하고 있는 FC 구척장신 멤버들. 이들은 이번 화보에서 힐 대신 축구화를 신고 그라운드를 가열차게 달리고 있는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속 6인 멤버들은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근육들로 얼마나 축구에 진심인지를 보여줬다. 또 힘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본업' 모델다운 포스를 풍겼다.
한편 'FC 구척장신'이 활약하는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더블유 코리아(W Korea)]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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